양평군 블룸비스타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시설 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도내 31개 시·군 중 단 1개소만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관내 휴양·연수시설인 블룸비스타가 선정돼 사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업무(Work)와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 방식이다.
양평군은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지닌 데다 남한강과 용문산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워케이션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블룸비스타는 기존 숙박·연수시설에 더해 워케이션에 특화된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군은 이를 위해 워케이션 맞춤형 업무 공간 개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 자원 연계 콘텐츠 운영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업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기 체류형 관광 수요를 대거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기업체는 물론 프리랜서와 창작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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