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김해시장 선거에…단일화 변수·새 인물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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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김해시장 선거에…단일화 변수·새 인물 가세

연합뉴스 2026-05-04 14:5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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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봉수 예비후보, 민주당 정영두 후보에 단일화 제안

6·3지방선거(PG) 6·3지방선거(PG)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경남 김해시장 선거가 단일화 제안과 새 인물 등장 등 변수가 나타나며 점점 달아오른다.

조국혁신당 이봉수 예비후보는 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청산하는 선거가 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개혁 진영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며 "모든 유불리를 내려놓고 김해 시민이 선택하는 여론조사 경선으로 후보 단일화에 나서자"고 정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정권 폭주를 막아내고자 했던 이 예비후보의 치열한 행보에서 이번 단일화 제의 진정성을 느낀다"며 "단일화 제안을 겸허히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단일화 일정은 민주당 중앙당과 경남도당 조율을 거쳐 추후 정해질 전망이다.

진보당 박봉열 예비후보도 내란 청산을 내세우며 단일화 필요성을 밝혔다.

박봉열 예비후보는 "내란 척결이라는 큰 대의를 위해 모두 뭉쳐야 한다는 생각인 만큼 단일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당과 당의 논의가 필요한 만큼 시일이 지나면 단일화 논의가 구체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홍태용 예비후보는 민주 진영 측 단일화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들에게 다가간다는 입장이다.

홍 예비후보는 "상대 후보 측 단일화 절차와 별개로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뿐이다"며 "김해시 수장을 뽑는 선거인 만큼 시민들께서 누가 더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변화시킬 인물인지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4파전으로 진행되던 김해시장 선거에 개혁신당 한완희 예비후보도 가세했다.

그는 이날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 김해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1980년생인 한 예비후보는 현재 한림면 신전마을 이장이다.

그동안 국민의힘에 당적을 뒀으나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낡은 정치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며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한 예비후보는 "무너진 보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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