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리원‘부여국제히스토리 영화제’기획전 초대작가로 참여,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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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리원‘부여국제히스토리 영화제’기획전 초대작가로 참여, 레드카펫 밟는다.

문화저널코리아 2026-05-04 14:4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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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도시\'를 주제로 기획됐다.

 

개막작 \'후뇨\'를 시작으로 총 4개 상영관에서 약 60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 전시회, 영화 제작 체험, 감독·배우와의 토크 콘서트 등을 선보인다. 개막식 주요 수상자로는 ‘백제 빛 배우상’에 신현준, ‘백마강 아우라상’에 정영주, ‘금동 아우라상’에 류승수, ‘연화 아우라상’에 예수정이 각각 선정되어 자리를 빛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정연, 김태우 등 지대한, 정한용 조직위원장, 이광기, 김리원 등 배우들이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개막식에 참석했다. 배우 김리원 (개명전: 김혜진)은 2004년 영화 <썸>으로 데뷔했으며 100여편의 광고를 찍으며 한국모델협회 CF모델상을 수상한바 있다.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의 친구이자 NSS 요원 양정인 역할을 맡으며 관심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KBS 예능 프로그램 <달콤한 밤>에서 신동엽과 함께 공동 MC를 맡았다. 이후 KBS드라마 ‘전우’에 팜므파탈한 조선인민군 여주인공 ‘정임’ 역으로 나와 주목을 받았다.

 

MBC 드라마 ’동이‘에서 ’설희‘역할을 맡아 이란 등 중동 국가에 방영되면서 현지 팬들에게 크게 사랑받아 2021‘한류문화대상’ 배우연기자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를 축하하며 화가가 된 배우 미술특별전으로 김리원, 최민수 등의 아트테이너 전시 ‘Color Crush’가 기획되었다. 부여 백강문화관에서 5월 1일~5월5일까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5월2일 토요일 1일차 주무대 사회는 조재윤, 설수진이 맡는다. 오후 4시 식전 행사와 의전에 이어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포토존과 레드카펫, 오후 6시부터 8시 개막식과 시상식을 갖는다. 개막식 영화상영 개막작은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오후 8시 중국 영화 ‘후뇨’가 상영된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곳, 부여 정림사지 등 특별한 공간에서 만나는 영화들! 5월 2일-5일, 약 60편이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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