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작사·작곡하고 최홍만이 랩 한다…SKT 'T 멤버십 릴레이 AI Song' 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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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작사·작곡하고 최홍만이 랩 한다…SKT 'T 멤버십 릴레이 AI Song' 캠페인 화제

AI포스트 2026-05-04 14:2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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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브랜드캠페인팀 조윤지, 채정아, 김유신 님. (사진=SK텔레콤)
왼쪽부터 브랜드캠페인팀 조윤지, 채정아, 김유신 님.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T 멤버십 릴레이 AI Song 캠페인'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음원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제작 전 과정을 AI로 진행하며, 방대한 T 멤버십 혜택을 대중문화의 형식을 빌려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노래 가사가 된 180여 개 혜택…"귀에 쏙쏙 박히네"

SKT 브랜드캠페인팀은 고객들이 T 멤버십의 18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제휴처 혜택 중 익숙한 일부만 사용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인 '노래'를 선택해 제휴처 이름을 가사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T 멤버십 Song' 시리즈를 기획했다. 

특히 "파리바게뜨 불 켜진 골목 끝에서", "던킨 컵에 번진 네 작은 입술 자국" 등 제휴처 명칭을 발라드 가사로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 결과 발라드와 트로트 버전은 각각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합산 2,000만 뷰 이상의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힙합 버전에는 최홍만이 출연하여 'AI 최홍만'이 유창한 랩을 구사하는 반전 재미를 선사하며 메시지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AI 제작 뒷이야기…"수천 번의 생성과 수정 끝에 완성"

제작 과정에서의 기술적 도전도 만만치 않았다. 브랜드캠페인팀 조윤지 님은 AI가 제휴처 이름을 정확히 발음하지 못하거나 작은 수정에도 음악 전체 느낌이 변해 수없이 많은 반복 작업이 필요했다고 제작 비화를 밝혔다. 또한 노래 길이에 맞춘 긴 호흡의 영상을 AI로 구현하기 위해 각 곡의 콘셉트에 맞는 기술적 고민을 지속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SKT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새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 브랜드캠페인팀 채정아 님은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고객이 없도록 하려는 SKT의 노력을 담았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강조했다. 

향후 SKT 브랜드캠페인팀은 이번 캠페인의 성공을 바탕으로 장기 고객을 위한 보답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고객이 브랜드의 변화를 실제 경험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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