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3일까지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4만4천849명의 74.1%인 3만3천224명이 총 196억원을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포인트 적립률이 높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했다.
현재 신용카드·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쓸 수 있는 도내 가맹점은 연 매출 30억원 초과 주유소·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116곳을 포함해 6만2천143개다. 탐나는전 가맹점은 4만7천776개이다.
제주도는 이날부터 1차 지급 마감일인 8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확대해 대상자 모두 기간 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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