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주급 높다...'주 4억' 받는 갤러거 드디어 데뷔골 "데 제르비는 최고의 감독! 토트넘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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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주급 높다...'주 4억' 받는 갤러거 드디어 데뷔골 "데 제르비는 최고의 감독! 토트넘 이제 시작이다"

인터풋볼 2026-05-04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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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주급 20만 파운드(약 4억 원)를 받는 코너 갤러거가 드디어 '주급값'을 했다. 멋진 골로 연승에 일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맞붙어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17위에 올라가면서 강등권을 탈출했다.

갤러거가 제 몫을 했다. 사비 시몬스, 도미닉 솔란케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갤러거를 전진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등 젊은 미드필더 대신 갤러거를 선택했는데, 갤러거는 믿음에 보답했다.

갤러거는 전반 12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흐름을 토트넘으로 완전히 가져오는 득점이었다. 갤러거 골 이후 히샬리송이 헤더 득점을 터트리면서 2-0이 됐다. 랑달 콜로 무아니, 마티스 텔 등이 기회를 연이어 날렸지만 2-0 흐름을 유지했다. 후반 22분 제드 스펜스, 이브 비수마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추가시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실점했는데 결과는 토트넘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울버햄튼전에서 승리해 리그 1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빌라를 잡고 연승을 해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에 0-3 대패를 당해 토트넘은 17위로 올라갔다. 아직 3경기가 남았지만 이번 연승은 잔류를 바라보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에 중요한 밤이었다. 빌라 파크에 모인 토트넘 원정 팬들은 귀가 터지고 함성을 지르고 응원을 했다. 토트넘은 시작부터 맹렬히 몰아친 가운데 빌라를 혼란에 빠뜨렸고 자신감과 확신을 앞세워 홈 팀이었던 빌라를 무너뜨렸다"라고 조명했다.

갤러거는 경기 후 'TNT 스포츠'를 통해 "경기력과 승리에 만족한다. 완벽한 밤이었다. 이게 시작이길 바란다. 남은 경기에서 이 기세를 이어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토트넘 데뷔골 소감을 묻자 "첫 골을 넣어 기쁘다. 첫 골을 넣으면 항상 후련한데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답했다.

데 제르비 감독을 호평했다. 갤러거는 "어떤 칭찬도 아깝지 않다. 정말 훌륭하다. 모든 선수들이 데 제르비 감독을 잘 따르고 있다. 최고의 기량을 이끌어내는 감독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팬들은 우리와 같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토트넘은 하나다. 이 승리가 멋진 일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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