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투어, 사상 처음 5월에 개막한다…26-27시즌 개막전 '1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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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투어, 사상 처음 5월에 개막한다…26-27시즌 개막전 '16일 시작'

빌리어즈 2026-05-04 13:5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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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투어가 종전보다 한 달 빠른 5월 16일에 26-27시즌을 개막한다.  빌리어즈앤스포츠 DB
프로당구(PBA) 투어가 종전보다 한 달 빠른 5월 16일에 26-27시즌을 개막한다.  빌리어즈앤스포츠 DB

[빌리어즈앤스포츠=김도하 기자] 프로당구(PBA) 투어 2026-27시즌이 사상 처음 5월에 시즌을 시작한다. 종전보다 한 달 빠른 5월에 개막하는 것.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5월 16일 여자부 LPBA 투어 예선을 시작으로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 8번째 시즌을 출발할 예정이다.

PBA 투어는 지난 2019년 6월에 개막해 매년 같은 시기에 개막전을 열고 7차례 시즌을 개최해 왔으나 이번에는 5월에 첫 투어를 시작해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개막이 앞당겨진 이유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축구 월드컵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PBA 투어는 같은 기간에는 2부 드림투어만 개최하고 1부 투어를 개최하지 않는다.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개막전을 개최하고, 2차 투어는 6월 3일에 개막이 예정돼 있고, 축구 월드컵이 끝난 후 7월 말부터 3차전을 개최한다.

지난 시즌 PBA 투어는 2025년 6월 17일에 개막해 3월 15일까지 9차례 정규투어와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까지 총 10차례 투어를 개최했다.

10개 구단으로 치러지는 팀리그는 2025년 7월 22일 1라운드를 열고 2026년 1월 11일까지 5라운드 정규리그를 마친 후 곧바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해 1월 21일에 파이널 마지막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번 시즌은 오는 9일에 대회요강이 공개되고, 12일에는 LPBA 대진표, 14일에 PBA 대진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열린 7차례 개막전에서 남자부는 매년 우승자가 바뀌었다. 여자부도 대부분 우승의 향방이 달라졌을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남자부는 강동궁(SK렌터카)이 21-22시즌과 24-25시즌에 두 차례 정상에 올라 개막전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22-23시즌과 23-24시즌에 두 차례 연속 우승한 바 있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무라트 나지 초클루(왼쪽)와 김가영(이상 하나카드).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무라트 나지 초클루(왼쪽)와 김가영(이상 하나카드).

지난 시즌에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와 김가영(하나카드)이 남녀부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프로당구협회는 6일 오후 3시에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열고 새로운 팀리그 라인업을 확정한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와 포스트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어서 과연 새 둥지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PBA 투어에 데뷔하는 새로운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팀리그 지명을 받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사진=빌리어즈앤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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