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는 ㈜가꿈미디어가 최종 선정돼 2천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기업은 도서를 기반으로 한 아동 가치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교육 공간 새 단장 및 기자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함께 진행된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에는 총 7개 팀이 지원해 3개 팀이 통과했다. 선정된 팀에는 각 7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창업 공간이 제공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재생 종이 활용 업사이클링 노트 제작 ▲이동약자 대상 병원 동행 및 디지털 돌봄 ▲고립 청년 치유농장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모델들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이달 초 약정 체결을 마무리하고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성과 관리를 병행해 기업의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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