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대상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자연재난 사례 중심 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자연재난현장지원과)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재난 관련 부서 실무자와 읍면동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 자연재난 수습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정부 재난관리 체계 및 현장 상황 관리 ▲재난 수습 및 복구 절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재난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들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행안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배수펌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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