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지난달 30일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와 자문기관인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건강돌봄 파트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사업비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사업은 범안·소사본·심곡동·신중동·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하며,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건강돌봄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건강돌봄 파트너로 양성된 지역주민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생활 수칙 점검과 신체·인지 활동 지원 등 일상 중심의 돌봄 활동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만성질환자나 허약군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주 1회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촘촘한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