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관내 학생들의 역사·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기관 연계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파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생생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파주시티투어’와 연계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이동 동선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 탑승해 임진강을 가로지르며 민간인 통제구역의 전경을 감상한다.
또, 과거 미군 반환 공여지이자 역사적 상징물인 ‘캠프그리브스’를 관람하며 비무장지대(DMZ)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산머루농원’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파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밖으로 나와 파주의 생생한 역사 현장과 자연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파주 관광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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