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충성심이 어디 있나! 맨유 미래의 고백…“캐릭 감독님 위해 경기장에서 죽고 싶습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런 충성심이 어디 있나! 맨유 미래의 고백…“캐릭 감독님 위해 경기장에서 죽고 싶습니다”

인터풋볼 2026-05-04 13: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3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4점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맨유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마이누였다. 2-2로 팽팽하던 후반 32분 마이누가 리버풀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잡아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마이누의 슈팅은 그대로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마이누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경기 후 마이누가 캐릭 임시 감독을 향한 충성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캐릭 임시 감독을 따르고 싶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그를 위해 죽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캐릭 임시 감독은 마이누의 발언을 접한 뒤 “그건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선수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고 돕는 것이다. 그들이 경기장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다만 이번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출전 기회를 원하는 만큼 받지 못했다. 이로 인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잔류를 택했다.

그런데 캐릭 임시 감독 부임 후 마이누의 입지에 큰 변화가 생겼다. 그는 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른 14경기에서 13경기 선발 출전했다. 최근엔 2031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맺으며 맨유와 동행을 약속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