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 사회단체들의 단일 통합 교육감 후보로 선출된 장관호 예비후보는 4일 "이번 단일화는 정성홍·장관호의 교육을 향한 모두의 전진"이라고 말했다.
장 후보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전남광주통합공천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길을 함께 연 정성홍 후보께 감사드린다. 정 후보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모시고 새로운 전남 교육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명만 일등인 한방향 교육에서 모두가 빛나는 맞춤형 미래 교육을 전남광주에서 시작하자"며 "지역 공동체와 학교 공동체가 연결돼 교육과 돌봄이 어우러지고 태어나 직업 선택까지 책임지는 전면적 교육 복지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정 후보와의 연대는 물론 무관심·깜깜이 선거를 막기 위해 전남 시도민을 직접 만나는 일에 90% 이상 공을 들이고 새로운 교육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공약했다.
전남광주통합공천위는 이날 교육권리장전 협약식을 함께 열고 풀뿌리 교육 자치 실현, 교육과 삶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실현 등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와 통합공천위는 아동과 청소년의 성공이 아닌 성장을 전남광주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비전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areu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