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세로 발돋움하던 개그맨 양상국이 '핑계고'에서의 발언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 출연했던 박성준 관상가의 진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웹예능 '핑계고'에 한상진, 남창희와 함께 출연한 양상국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는데, 일부 내용은 함께한 이들조차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서울 남자들이 이런 걸 잘 하더라. 데이트할 때 집에 데려다주고 하는데, 저는 아예 안 한다"면서 "서울 남자들은 매번 데려다 주는데 우리는 아예 안 데려다 준다. 여자친구 집을 데려다 준 적이 없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일부러 안 데려다주는 건 아니지 않냐"고 그를 감쌌지만, 양상국은 "귀찮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상진은 나지막이 "고정은 쉽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여기에 업계 대선배인 유재석을 두고 '유재석 씨'라고 부르거나 연애관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자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록 장난스러운 톤이긴 했지만,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양상국의 상승세가 빠르게 식는 게 아닌가 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박성준은 양상국의 관상에 대해 "어..."라고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더니 "좌우 관골과 큰 코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욕망, 하지만 후퇴한 턱에서 느껴지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얼굴형이 말상이다. 전형적인 말상인데, 코의 시작점인 산근에 가로 주름선이 있다. 그 선은 '중도 막힘', '좌절', '하다가 안됨', '다시 해도 또 실패' 이런 암시를 준다"고 설명해 양상국을 좌절시켰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핑계고' 유튜브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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