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호선, 강연 태도 지적에 “최선이지만 한계, 정신 바짝 차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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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호선, 강연 태도 지적에 “최선이지만 한계, 정신 바짝 차릴 것”

일간스포츠 2026-05-04 11:5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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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호선 교수 SNS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강연 중 발언 및 태도 지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호선 교수는 3일 자신의 SNS에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이다.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를 했을 것”이라며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시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담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이 돈이 되는 일은 결코 아니다.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다”며 “그래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는다.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저는 그로 족하다”며 “그게 저의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니 강연 중 농담에 맘 상하지 마시라. 모두가 들었듯 흠집 내지 않는 농담”이라며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더 많은 부분들이 있고 단 회 상담이기에, 예상하시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 마시라”고 덧붙였다.

이호선 교수는 “그럼에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쓰겠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이게 제 일이니 조심하고 신경쓰고 심혈을 기울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언의 말씀들이 이 시점에 더욱 고맙다. 더 공부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고 하시는 것이니 꼭 그리하겠다. 명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하 이호선 교수 SNS 글 전문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입니다.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를 했을겁니다.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시지않도록 쉬지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겁니다.

상담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이 돈이 되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영혼과 삶에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지요. 그래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합니다.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지요.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저는 그로 족합니다. 그게 저의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할겁니다.

그러니 강연 중 농담에 맘 상하지마셔요. 모두가 들었듯 흠집 내지않는 농담입니다. 방송상담 역시 보이지않는 더 많은 부분들이 있고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시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 마셔요.

그럼에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쓰겠습니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게 제 일이니 조심하고 신경쓰고 심혈을 기울이는게 맞습니다.

조언의 말씀들이 이 시점에 더욱 고맙습니다. 더 공부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고 하시는 것이니 꼭 그리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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