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인도 남서부 케랄라주의 한 사원 축제에 동원된 코끼리가 난동을 부려 1명이 숨지고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케랄라주 에르나쿨람 지역 키당구르 마하비슈누 사원 인근에서 축제에 데려온 코끼리가 갑자기 흥분해 주변 차량을 들이받고 뒤집는 등 난동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끼리가 흰색 경차를 코와 상아로 밀어붙인 뒤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코끼리는 주변에 있던 오토바이와 화물차, 발전기 등도 파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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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로이터·X @PressTV·@RT_com·@Eng_china5·@HateDetectors·@nexta_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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