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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십프로’허성태와 이학주가 의리와 현실 사이에서 균열 난 브로맨스로 강력한 코믹 에너지를 만든다.
‘21세기 대군부인’후속으로 방송하는MBC새 금토드라마‘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스튜디오드래곤)측은4일(월),강범룡(허성태 분)과 그의 수하 마공복(이학주 분)의 브로맨스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허성태는 극 중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2인자‘강범룡’역을,이학주는 그를 따르던 조직원이자 현재는 편의점에서 함께 일하는‘마공복’역을 맡았다.과거에는 피보다 진한 의리로 묶인 관계였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둘의 관계는 의리의 형제가 아닌 편의점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해버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범룡과 공복은 예사롭지 않은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한다.호명(신하균 분)을 쫓아 영선도로 온 이후부터 매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하게 지켜보는 두 사람인 것. 10년 전 일어난 여객선 사건의 해답이‘물건’에 있다 믿고 시작된 미행이지만,면도하지 않아 덥수룩한 얼굴과 피로한 듯 한껏 가라앉은 눈매는 오랜 시간의 흐름을 엿보게 하며 웃음을 보탠다.그 와중에 공복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이고 있어 두 사람의 잠복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 속 범룡은 분노한 얼굴로 공복의 멱살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범룡을 대하는 공복의 태도가 이전과 달라져 궁금증을 유발한다.공복은 주먹을 불끈 쥔 범룡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10년이란 세월 동안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새 금토드라마‘오십프로’는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5월22일(금)밤9시50분에 첫 방송한다.
<사진> MBC새 금토드라마‘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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