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체 재집결 소식
- 결혼식·SNS 통해 공개
- 앨범·공연 활동 예고
"이 멤버 다 모인 거 얼마 만이야?" 최근 가요계에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반가운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시절 그 그룹을 좋아했던 팬이라면, 절로 추억 여행을 떠나게 될 만한 소식인데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인 그룹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2PM
인스타그램 @taecyeonokay
지난 4월 24일, '핫티스트(2PM의 팬덤명)'의 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뛰었을 것 같은데요.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약 10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식은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는데요. 화제가 된 건 결혼식장에 총출동한 2PM 멤버 전원이었습니다. 그룹 내 첫 유부남이자 막내인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준케이·닉쿤·장우영·이준호까지 모두 마이크를 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죠. 뿐만 아니라 청첩장 문구도 이슈가 됐는데요. 청첩장에는 2PM의 히트곡 '10점 만점에 10점'을 따와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센스 만점 문장이 담겨 있었죠.
걸스데이
다음 주인공은 걸스데이입니다. 지난 3월 24일, 멤버 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리면서 네 사람의 만남이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 멤버들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한자리에 모여 있었고, 데뷔한 지 15년이 훌쩍 넘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분위기였죠. 민아가 "고마운 걸스데이에게, Girl's Day every day"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함께 적어 둔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변치 않는 우정에 감동했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ioi_10th
인스타그램 @ioi_10th
마지막 주인공은 2016년을 '픽미' 열풍으로 물들였던 아이오아이입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활동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흩어졌던 멤버들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9인 체제로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데요. 최근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빈티지 무드 사진에서 9인 9색의 성숙한 비주얼이 돋보였죠. 본격적인 활동은 5월부터인데요. 아이오아이는 5월 4일 선공개 음원을 시작으로 5월 19일 정식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같은 달 29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홍콩 등을 도는 월드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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