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4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췌장암 재발로 4기 판정을 받은 33세 남편과 31세 아내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 후 전국을 여행하며 신혼을 즐긴다. 그러나 남편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 2기 진단을 받는다. 이후 수술과 12차례 항암 치료를 견디며 회복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일상을 되찾는다.
하지만 올해 초 진행한 추적 검사에서 암이 재발하고 복막 전이까지 확인되며 결국 4기 판정을 받는다.
사진제공|KBS Joy
이에 서장훈은 “그런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며 “지금은 재발한 암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어 “안 좋은 생각은 버리고 독하게 마음먹고 버텨야 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한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