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시험과 자격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들이 어학 성적 및 자격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군은 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 영어 평가 시험(TOEIC)과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에 응시할 경우 연간 최대 17만원을 지급한다.
응시자가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전자 우편(kog716@woosuk.ac.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은지 군 교육정책과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치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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