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배우 고윤정이 샤넬 뷰티와 협업해 진행한 디지털 커버 화보가 마리끌레르를 통해 4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바닐라빛 오후(Vanilla Sky)'를 주제로 수블리마지 리추얼을 중심으로 한 스킨케어 과정을 담았다.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인 수블리마지는 피부를 시간과 감각이 축적된 상태로 바라보는 철학을 반영한다. 가브리엘 샤넬의 메시지인 ‘얼굴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비추는 거울’을 바탕으로 피부 깊숙이 활력을 더해 단단한 광채를 완성하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화보에서 고윤정은 여유로운 오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피부 결을 선보였다. 수블리마지 르 세럼은 피부의 리듬을 정돈하고 수분감, 탄력, 균일함, 광채를 케어하는 역할을 하며 이어지는 수블리마지 라 크렘은 피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텍스처로 활력과 안정감을 더한다. 수블리마지 렉스트레와 수블리마지 르 바움 단계에서는 고농축 오일 세럼과 리커버리 밤을 통해 피부 결을 다듬고 본연의 힘을 회복하는 과정이 담겼다. 마지막 단계인 수블리마지 쿠션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고르게 정돈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고윤정의 이미지와 피부의 조용한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블리마지의 스킨케어 메시지를 과장 없이 깊이 있는 피부 표현으로 전달했다.
고윤정은 최근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변은아 역을 맡아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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