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광장이 무대로…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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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광장이 무대로…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마무리

경기일보 2026-05-04 10:4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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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3일 동안 도심을 채운 거리 예술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은 3일 열린 불꽃놀이 장면. 안산시 제공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3일 동안 도심을 채운 거리 예술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은 3일 열린 불꽃놀이 장면. 안산시 제공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 등 관람객의 호응 속에 3일 동안 도심을 가득 채운 거리 예술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는데, 도심의 일상을 예술무대로 바꾸며 시민과 예술가 그리고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거리예술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축제의 경우 5개국 97개 작품과 프로그램이 무대에서 선보였는데 ▲거리극과 서커스 ▲현대무용 ▲파이어 퍼포먼스 ▲이동형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을 장식한 동춘서커스와 대형 파이어 퍼포먼스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YES키즈존 그리고 국내외 예술가와 기획자를 잇는 안산거리예술마켓, QR 기반 디지털 안내 시스템 운영 등은 축제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의 또다른 특징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 친환경 운영, 예술 유통 플랫폼 기능 확대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거리와 광장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안산은 다시 한번 대표 거리예술축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폐막식에선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하며 참여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데 이어 ‘제23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메시지도 이어졌다.

 

축제의 끝이 아닌 다음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으로 관람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시민과 예술가,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 만든 협력의 결과”라고 평가한 뒤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시민의 자부심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내년 축제 준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경쟁력과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내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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