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산다라박이 2NE1 멤버들과 뭉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박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산다라박은 개인 계정에 "아이 ♥ 2NE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을 비롯해 CL, 공민지의 셀카가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케미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박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현재 2NE1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박봄을 제외하고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무대 의상으로 보이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점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박봄을 둘러싼 불화설이 제기된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집중되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월 과거 마약 논란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한 글을 올리며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며 해당 논란에 선을 그었다.
이후 산다라박에 이어 CL까지 박봄의 SNS를 언팔로우하면서 팀 내 위기가 감지됐다.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던 박봄은 지난달 17일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그 마약 이야기를 없었던 이야기로 해주셨으면 한다"며 "4명이 만난 게 기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편지를 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산다라박을 향한 화해 제스처로 읽히며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커졌다.
그러나 여전히 SNS 언팔로우 상태가 유지된 가운데 3인 셀카가 공개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산다라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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