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북미 해양 인프라 공략 속도…OTC서 HVDC 해저케이블 경쟁력 부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S전선, 북미 해양 인프라 공략 속도…OTC서 HVDC 해저케이블 경쟁력 부각

뉴스락 2026-05-04 09:47:39 신고

3줄요약
LS전선 OTC 2026 부스 조감도. 사진=LS전선 [뉴스락]
LS전선 OTC 2026 부스 조감도. 사진=LS전선 [뉴스락]

[뉴스락] LS전선이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저케이블과 해양용 특수 케이블 등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은 해저 전력망과 해양 플랜트를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의 대형화와 장거리 송전 수요가 맞물리면서 고전압 해저케이블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LS전선은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대용량 전력 전송 제품을 앞세워 장거리 송전 시장 대응 역량을 강조한다.

특히 해저케이블은 자외선과 염분, 해수, 머드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장기간 안정성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소재와 절연 설계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선박용 케이블 역시 진동과 반복 굴곡 환경에서도 성능 유지가 요구된다. LS전선은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양 인프라 운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주요 9대 선급 인증을 취득해 북미와 유럽 프로젝트 대응 기반을 갖췄다.

아울러 해저 시공 전문 계열사 LS마린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설계·생산·시공·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수행 체계를 구축한 점도 강점이다.

LS전선 관계자는 "해양 인프라는 장거리 대용량 송전 기술과 시공 경험이 핵심"이라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수주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