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30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10주년 성과 공유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재단이 2016년에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10년 동안 54억원이 투입돼 전국 3만8천여명의 아이들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전국 신협 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협동·경제교육,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신협 8곳 등 16개의 우수활동 기관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신협중앙회장표창,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을 수여했다.
아울러 신협재단은 10년 연속으로 사업에 참여한 신협(11곳)과 아동복지시설(11곳)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은 아이들과 신협이 함께 성장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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