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공식 기자회견] A. 안토넬리, “완벽하지 않았지만 승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공식 기자회견] A. 안토넬리, “완벽하지 않았지만 승리”

오토레이싱 2026-05-04 09:34:01 신고

3줄요약

2026 F1 마이애미 GP가 끝난 후 1~3위를 한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와 랜도 노리스, 오스카 피아스트리(이상 맥라렌)가 공식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끝난 후 1~3위를 한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운데)와 랜도 노리스(왼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진=FIA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끝난 후 1~3위를 한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운데)와 랜도 노리스(왼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진=FIA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결선이 끝난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자 안토넬리는 “완벽한 레이스는 아니었지만 팀 전략 덕분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2위 랜도 노리스는 “언더컷 대응이 승부를 갈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3위 피아스트리는 “업그레이드 효과로 경쟁력이 분명히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안토넬리는 이날 레이스에 대해 “스타트와 에너지 매니지먼트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이후 페이스를 유지하며 추격했고 언더컷 전략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노리스의 압박이 매우 강했고 실수를 하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며 “트랙 컨디션이 까다로워 더욱 어려운 레이스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몇 랩 동안 기어 변속 문제가 있었지만 큰 영향은 없었다”며 “현재 머신에 대한 자신감은 높고 몬트리올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노리스는 레이스 결과에 대해 “전체적으로 강한 주말이었지만 언더컷을 허용한 것이 결정적이었다”며 “먼저 피트에 들어갔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안토넬리의 페이스는 매우 강했고 특히 스틴트 후반 속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상대를 인정했다. 또한 “우리 머신은 중속 구간에서 약점이 있어 공격 기회를 만들기 어려웠다”며 “작은 차이가 결과를 갈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그레이드 효과는 분명하지만 여러 서킷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피아스트리는 “예선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레이스 페이스는 확실히 개선됐다”며 “경기 후반 추격을 통해 포디엄을 확보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팀 전체적으로 퍼포먼스가 한 단계 올라왔고 캐나다에서도 추가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 드라이버 모두 2026시즌 도입된 새로운 규정과 레이스 환경에 대해 “일부 개선은 있었지만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추월 시 발생하는 높은 속도 차와 에너지 관리 변수에 대해 “드라이버의 판단과 신뢰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마이애미 그랑프리 결과 안토넬리는 100포인트를 획득하며 80포인트의 팀 동료 조지 러셀을 20점 차이로 앞섰고, 맥라렌은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FIA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