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최초…시범 기간 직원들이 기능 개선에 참여"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30일부터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기획처에 따르면 이 메신저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문서 뷰어 기능이 있어 외부 이동 중에도 메신저로 문서 등 각종 파일을 공유·확인할 수 있다.
기존엔 문서 열람 후 추가 통화나 대면 보고를 해야 했지만 새 메신저에는 메모 기능을 추가해 문서에 의견을 바로 쓸 수도 있다.
메신저 내 녹음·AI 기능을 통해 회의를 한 직후에는 요약본을 볼 수 있다. 회의를 별도로 녹음한 후 직접 요약해야하는 업무 부담을 줄인 것이다.
AI 코파일럿(Copilot) 기능으로 정보 검색, 문서 공동 편집 등 기능도 추가했다.
기획처는 2개월 시범 기간 직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기능 개선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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