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설렘부터 혼란까지…‘대군부인’ 몰입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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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설렘부터 혼란까지…‘대군부인’ 몰입도 장악

스포츠동아 2026-05-04 09:2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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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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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유가 설렘과 혼란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21세기 대군부인’의 몰입도를 높였다.

1일과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8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과의 입맞춤 이후 달라진 감정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설렘을 느끼면서도 이를 애써 부정했다. 이안대군이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후배님이어서 한 것”이라고 말한 순간을 되새기며 흔들리는 내면을 드러냈다.

혼례를 앞두고 가족들과 이안대군이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는 억눌러온 감정이 폭발했다. 성희주는 복잡한 마음을 숨기려 했지만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이안대군의 위로를 받으며 조금씩 마음을 풀었다.

혼례 장면에서는 단아한 전통 혼례복으로 시선을 끌었다. 낯선 의상에 어색해하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성희주의 현실감을 살렸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성희주는 혼례 도중 갑자기 쓰러졌고, 의식을 회복한 뒤 이안대군과 포옹하며 애틋한 감정을 나눴다.

혼인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보였다. 왕립학교 창립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전하며 강단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이후 계약 결혼 관련 속보가 터지자 성희주는 당혹감과 불안을 눈빛으로 표현했다.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감정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아이유는 7·8회에서 설렘, 상처, 애틋함, 혼란을 유연하게 오가며 성희주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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