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갑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재섭 예비후보(국민의힘, 애월읍갑)는 4일 1차산업 인프라를 강화해 농가 실질소득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애월읍은 감귤·채소·축산 등 기반은 탄탄하지만 기후변화, 병해충, 인력 부족, 유통구조 한계로 소득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생산·유통·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해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어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와 보험료 부담 완화, 주요 작물 중심 병해충 상시 예찰체계 구축, 드론·ICT 기반 정밀 방제 도입으로 생산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농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해 산지 유통센터(APC) 신축과 저온저장·선별·포장 시스템 구축, 계약재배 및 공공비축 확대 추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력중개 기능 강화와 계절근로자 공급 안정화, 농기계 임대 확대, 청년농 스마트팜 조성과 창업 지원, 온라인 플랫폼 등 판로 다변화 추진 등을 약속했다.
애월읍갑 선거구는 현직인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의 불출마하면서 강재섭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고 민주당에서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던 장정훈 예비후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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