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서비스 역량 강화로 TV 사업 경쟁력 제고 기대
이원진 사장 리더십 입증…VD사업부 턴어라운드 주도
용석우 사장, DX부문장 보좌역서 AI·로봇 자문 수행
[포인트경제] 삼성전자가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 기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수뇌부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사진=뉴시스 (포인트경제)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아온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 비즈니스(Service Business)팀장으로, 기존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DX부문장 보좌역으로 각각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보임된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와 서비스 및 마케팅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해왔다.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보임된 이원진 사장(사진은 지난해 미국 CES 2025 현장)/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 사장이 보유한 풍부한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TV 비즈니스의 턴어라운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VD사업부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한편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한 용석우 사장은 연구개발(R&D) 전문성과 폭넓은 사업 경험을 활용해 자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용 사장은 향후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세트 사업 전반을 관통하는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전략적 조언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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