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대가 전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용인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용인시 기흥구 폐차장에서 불이났다는 인근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50명을 동원해 오전 4시2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차장 내 수출 대기차량 30여대가 전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폐차장은 연면적 2천117㎡ 규모로, 3층짜리 철골조 건물 4개 동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와 재산 피해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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