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찌른 아내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의왕경찰서는 A씨(50·여)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해 안양동안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19분께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혼문제로 다투던 중 흉기로 남편을 수차례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상처를 입은 남편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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