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L 21도움' 브루노 페르난데스, '앙리·KDB' 도움 기록 넘었나?..."FPL은 PL과 도움 규정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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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L 21도움' 브루노 페르난데스, '앙리·KDB' 도움 기록 넘었나?..."FPL은 PL과 도움 규정 달라"

인터풋볼 2026-05-04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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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BS 스포츠 Golazo
사진=CBS 스포츠 Golazo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도움이 인정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리버풀을 3-2로 꺾었다. 승점 64점이 된 맨유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얻게 됐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브루노가 시즌 단일 도움 기록을 깨뜨릴 수 있을지였다. 브루노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9개의 도움을 올리며 최고 기록인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 브라위너의 20도움 기록을 넘보고 있다. 리버풀과 경기 전까지 엄청난 감각을 자랑했다. 7경기에서 2골 7도움을 올리며 기록에 성큼성큼 다가갔다.

리버풀전에서도 기회가 있었다. 전반 14분 브루노가 헤더로 볼을 건넨 것을 베냐민 세슈코가 마무리해 득점했다. 20번째 도움이 나오는 듯싶었지만, 브루노의 도움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리버풀의 프레디 우드먼 골키퍼가 브루노의 헤더를 먼저 터치했기 때문에, 누구의 도움으로도 인정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와 별개로 판타지 프리미어리그(FPL) 게임에서는 브루노의 도움을 인정했다. 도움 인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판타지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미어리그의 도움 규칙은 서로 다르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FPL 규정이 변경되어, 공이 득점자에게 도달하기 전 수비수의 터치가 단 한 번만 있는 경우에는 여전히 도움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현재로서는 판타지 프리미어리그 기록에는 도움 하나가 더 추가되겠지만, 수비 선수의 터치가 있을 경우 도움을 부여하지 않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기록상으로는 여전히 앙리와 더 브라위너의 뒤에 머물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판타지 프리미어리그의 기록상으로 브루노는 32경기 출전 8골 2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도움 기록보다 2개 더 많다.

아직 기회가 있다. 이제 맨유는 선덜랜드, 노팅엄 포레스트,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브루노가 끝내 프리미어리그 도움 기록과 동률, 또는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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