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스타터스’ 45개사 선발…미래 혁신 스타트업 육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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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스타터스’ 45개사 선발…미래 혁신 스타트업 육성 강화

직썰 2026-05-04 08:4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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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사옥 전경.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사옥 전경. [KB금융그룹]

[직썰 / 최소라 기자] KB금융그룹은 30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45개사(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혁신 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총 452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45개사가 선발됐다. 국내와 글로벌 부문 모두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KB금융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AI와 임베디드 금융 등 그룹의 미래 전략과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 기후테크 육성 등 정책 방향을 반영해 선발 범위를 확대했다. 기술 기반 혁신 기업뿐 아니라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거점기업도 함께 발굴해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모집 기간 동안 대학(원)생 창업자와 창업동아리 등 초기 단계 청년 창업가를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운영하며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했다. 이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지닌 청년 창업기업 발굴에 힘썼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세무·회계·법률·특허 등 전문가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 프로그램 ▲전용 업무 공간(강남·전북·싱가포르)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와 벤처기업 발굴을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과 전략적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스타터스’는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누적 438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KB금융의 누적 투자액은 308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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