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가 본격화 된 가운데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3.6%,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48.7%, 기타인물 1.6%, 투표할인물없다 2.6%, 잘모름 3.5%으로 나타났다.
즉 박완수 후보가 5.1%p으로 오차범위 내 앞서고 있는 양상이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기관인 (주)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한 결과, 지난달 4월 30일부터 이달 5월 1일까지 2일간 창원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 명을 대상으로 무선가상번호(80%)+유선RDD(20%),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3.1%P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도지사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행정경험 20.3% △경제정책능력 31.0% △도덕성 12.6% △중앙정부협력능력 10.8% △지역균형발전능력 18.4% △기타 3.3% △잘모름 3.7%으로 집계됐다.
특히 '후보자 중 도덕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물음에는 △김경수 38.3% △박완수 51.0% △적합인물없다 5.9% △잘모름 4.8%으로 박완수 후보가 압도했다.
'후보자 중 행정 경험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생각에는 △김경수 39.7% △박완수 50.8% △적합인물없다 4.5% △잘모름 5.0%으로 확인됐다.
또 '누가 경남 경제 발전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것에 대해서는 △김경수 43.1% △박완수 48.5% △적합인물없다 4.6% △잘모름 3.7%으로 반응이 나왔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에는 △더불어민주당 37.3% △국민의힘 43.5%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1% △개혁신당 1.6% △기타정당 2.2% △지지정당없다 10.4% △잘모르겠다 1.2%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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