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제’ 이용 신청을 받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해 불법 주차를 방지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민생 정책이다.
올해 하반기 운영 규모는 모두 1천8면에 달한다. 대상 구역은 ▲대야동 문화마을로 일원 ▲신천동 신천역세권 ▲도원초교 일원 ▲신일초교 일원 등 4개 권역이다.
이용사용 시간은 야간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다. 1개월 요금은 1만5천원이지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경차나 저공해 차량 사용자는 50~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주민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지정된 주차 구역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기준 대야·신천동 거주하며 차량 등록되어 있거나 소재 사업자 근무 및 실거주 재직자이어야 한다.
인터넷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전용 누리집(park.siheung.go.kr)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에서 접수한다. 선정은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을 거쳐 6월 1일 발표된다.
엄계용 대야동장은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원도심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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