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지예은이 연인 바타가 짠 '새삥'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재결합한 '아이오아이(I.O.I)'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청하, 전소미가 화사한 봄 분위기에 걸맞게 색깔이 주제인 '색달라야 꽃길' 레이스 댄스 미션으로 승패를 겨뤘다.
첫 번째 미션은 댄스 미션인 '깡깡 풍선 롤러코스터'는 각 팀 대표 2명이 컬러풀한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춤을 추다가, 음악이 멈추면 속담, 사자성어를 맞히는 게임.
정답과 더불어 춤을 잘 춘 멤버 한 명에게 적용되는 댄스 점수가 존재해 춤 멤버를 필수로 넣어야 하는 상황. 팀 주장 양세찬은 "청하가 돋보이게 지예은을 넣자"고 선언했다.
이에 지예은은 "싫어!"라며 격한 반발에 나섰다. 양세찬은 지예은을 회유하기 위해 "바타 여친 나가! 왜냐면 춤 잘 추잖아"라며 지예은과 공개 연애 중인 댄서 바타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첫 번째 미션을 이어가던 중, 유재석의 요청으로 여성 멤버들끼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청하와 지예은, 전소미와 송지효가 '언니들 싸움'을 시작한 가운데, 댄스 미션의 선곡으로 지코의 '새삥'이 흘러나왔다.
지코의 '새삥'은 한 댄스 경연 프로그램 미션에 출연한 지예은의 연인 바타가 직접 안무를 짠 곡으로, 지예은은 '새삥'이 흘러나오자 부끄러운 듯 소리를 지르고는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이 머뭇거리는 사이, 남은 세 멤버는 바로 프리스타일 대결을 시작했다. 모두가 창작 안무로 승부를 보는 사이, 뒤늦게 시동이 걸린 지예은은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새삥' 안무를 복사, 붙여넣기 한 듯 소화해 내는 지예은의 모습에 김종국은 "야 여친이!"라며 역시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인 바타가 짠 안무 포인트를 딱딱 맞춰 살리는 지예은의 모습에 유재석은 앞으로 나가서 추자"며 무대를 장악하도록 도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달 13일 댄서 바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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