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A. 키미 안토넬리, 3연승 쾌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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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제4전 마이애미 GP] A. 키미 안토넬리, 3연승 쾌속질주!

오토레이싱 2026-05-04 06:5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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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폴투윈’으로 시즌 3연승을 질주했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으로 3연승을 거뒀다. 사진=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으로 3연승을 거뒀다. 사진=메르세데스 F1

안토넬리는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5.412km, 57랩=308.484km)에서 열린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1시간33분19초273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체커기의 주인공으로 낙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안토넬리는 F1 제2전 중국 GP부터 3연속 ‘폴투윈’을 거두며 챔피언십 리더로서의 흐름을 주도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3.264초 뒤진 1시간33분22초537로 2위,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1시간33분46초365로 3위를 해 맥라렌은 시즌 첫 더블 포디엄을 완성했다.

그랑프리 결선은 초반부터 혼전이 이어졌다. 모든 머신이 미디엄 타이어를 선택한 가운데 스타트 직후 2, 3그리드의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과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안토넬리를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페르스타펜이 스핀하며 순위가 요동쳤다. 르클레르가 선두로 올라섰고 코스를 벗어났던 안토넬리는 복귀 후 추격에 나섰다. 4그리드 출발의 노리스는 혼전 속에서 순위를 한계단 끌어올렸다.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선두권 공방은 이어졌다. 4랩 후반 안토넬리가 르클레르를 따돌리고 선두를 탈환했지만 곧바로 다시 역전을 허용하는 등 치열하게 전개됐다. 6랩, 아이작 아자르(레드불)가 배리어와 충돌해 리타이어했고, 피에르 가즐리(알핀)과 리암 로슨(레이싱불스)의 접촉사고가 발생하자 세이프티카(SC)가 투입됐다. 이 과정에서 페르스타펜은 하드 타이어로 선제 피트 전략을 선택했다.

12랩, 재시작 이후 레이스는 다시 요동쳤다. 다음 바퀴에서 노리스가 르클레르를 추월하며 리더가 됐고 안토넬리와 르클레르 간의 치열한 2위 경쟁이 전개됐다. 두 드라이버는 연속적인 추월과 재추월을 주고받았고 그 사이 노리스는 격차를 벌리며 레이스를 리드했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샤를 르클레르와 경합하는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샤를 르클레르와 경합하는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첫 피트스톱 국면에서 판도가 다시 바뀌었다. 27랩, 안토넬리가 먼저 피트인했고 이어 노리스가 반응하면서 페르스타펜이 일시적으로 선두에 올랐다. 29랩, 안토넬리와 노리스가 차례로 페르스타펜을 추월하며 다시 1·2위를 재구성했다.

이후 레이스는 안토넬리와 노리스의 승부로 압축됐다. 노리스는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압박했지만 안토넬리는 안정적인 페이스로 틀어막았다. 이때 약한 비가 내렸지만 인터미디엇 타이어로 전환할 수준은 아니었기에 대부분 드라이 타이어 전략이 유지됐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으로 3연승을 거뒀다. 사진=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으로 3연승을 거뒀다. 사진=메르세데스 F1

후반은 3위 경쟁이 변수로 떠올랐다. 47랩, 르클레르가 페르스타펜을 앞질러 3위로 올라섰지만 타이어 열세에 시달리던 페르스타펜은 피아스트리에게도 자리를 내주며 순위가 밀렸다. 마지막 랩에서는 피아스트리가 르클레르를 추월해 3위를 확보했다. 직후 르클레르는 스핀과 함께 배리어에 접촉하며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졌다.

결국 안토넬리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3연승을 달성했고,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폴포지션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첫 기록도 함께 세웠다. 노리스와 피아스트리가 2, 3위로 감했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운데)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으로 3연승을 거뒀고, 랜도 노리스(왼쪽)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운데)가 2026 F1 제4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폴투윈으로 3연승을 거뒀고, 랜도 노리스(왼쪽)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메르세데스 F1

조지 러셀(메르세데스), 페르스타펜, 르클레르, 루이스 해밀턴(페라리), 프랑코 콜라핀토(알핀), 카를로스 사인츠와 알렉산더 알본(이상 윌리엄즈)이 각각 4~10위로 포인트 피니시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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