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홍진경 딸 라엘 양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엄마의 영어 면접을 도왔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파리 현지 에이전시 영어 면접을 대비해 홍진경은 딸 라엘을, 이소라는 성시경과 1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명예 영국인' 백진경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필 전달 후 기약 없는 연습만 하던 이소라와 홍진경은 스승이자 후배 정소현으로부터 현지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이 왔다는 깜짝 소식을 듣게 됐다.
정소현은 "기다리던 소식을 제가 갖고 왔다. 현지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와서 포X랑, 메트로 폴XX, W XXX 세 군데서 연락이 왔다. 이제 영상 통화 미팅을 준비해야 한다. 이걸 통과해야 계약서를 쓸 수 있다. (어렵지 않은) 간단한 질문만 한다.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키는 몇인지, 쓰리 사이즈 등을 물어 본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수백 통씩 메일을 보냈을 텐데 그걸 보고 연락을 줬다는 게 어디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나 심장이 너무 나대"라며 감격했다.
영어 면접을 앞둔 어느 날, 홍진경은 딸 라엘이와 함께한 여행에서 인터뷰 리허설 준비를 했다. 홍진경은 라엘이의 통통한 손등과 닭똥집 같은 입술을 놀리다가도, 이내 진지하게 면접에서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해외 유학 중인 라엘이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엄마의 인터뷰를 도왔다. 홍진경은 "인터뷰를 준비한 거랑 안 한 거랑 완전히 다르겠지? 너가 써준 대로 잘 해볼게"라고 했고, 라엘이는 "엄마 자신감을 가져"라며 응원했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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