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녹조 예측에도 인공지능(AI)이 활용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존 3차원 수치모델 예보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출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향후 일주일간 녹조 발생 가능성을 알려주는 녹조 정밀 예측 정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물 모아 플랫폼'(www.mulmoa.go.kr)에 공개된다.
한편 과학원은 올해 조류경보 발령 지점에 한강 수계 의암호와 낙동강 수계 영천호, 금강 수계 용담호, 영산강·섬진강 수계 옥정호 등 상수원 4곳을 추가해 총 13곳으로 늘렸다.
과학원은 2030년까지 조류경보 발령 지점을 28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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