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무리를 지어 통행을 방행하는 러닝 크루에 일침을 날렸다.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원조 본헤이터가 말하는 '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 ft. 인생 해물포차'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 세 멤버는 제철 해산물 맛집에 가 '빌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빌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투컷은 "소신 발언 해도 되냐"며 자신이 생각하는 빌런으로 러닝 크루를 언급했다.
'러닝 크루'를 자신이 생각하는 빌런이라고 꼽은 투컷의 발언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하든 세일링을 하든 상관없다. 뭘 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무리 지어 다니지 마라"고 투컷의 말에 공감하며 일침을 날렸다.
타블로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무리지어서 서 있지도 말고, 너무 많이 모여서 뭘 좀 하지 마라"고 충고했고, 투컷은 "너무나 건전한 취미를 함께하려고 모인 거지 않냐. 그것만 하면 되는데, 인도를 다니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니까"라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타블로는 "그게 러닝 때문에 그런 게 아니다. 러닝은 사랑받을 만한 활동이다. 전혀 러닝이 문제가 아니라 무리 지어서 그런 거다"며 오해를 방지하고자 다시 한번 설명을 덧붙였다.
미쓰라는 "건강을 위해서 뛰는 거면 잘 뛰면 된다. 근데 왜 다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그 다음에 꽁초를 버리냐"고 '꽁초 스팟'이 된 자신의 집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사진= 유튜브 '에픽하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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