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꽃아까시나무-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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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꽃말] 꽃아까시나무-단결

경기일보 2026-05-03 19:1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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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카시아나무와 같은 콩과식물이다. 아카시아 나무도 실은 아까시나무라 불러야 옳다.

 

봄 내내 산불 때문에 입산을 통제하는 것이 보통인데 아까시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해제된다. 이때가 산야의 모든 생명이 생장이 가장 왕성할 때로 이제 불이 난다 해도 번지지 않을 만큼 식물의 몸에 수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시켜 땅을 비옥하게 하는 콩과식물이다. 어디서든 잘 자라지만 흙속에 질소까지 공급해주니 척박한 땅에 심어도 좋을 것 같다. 정원용으로 심을 때는 뿌리의 발달이 왕성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5~6월 연한 홍색으로 피며 가지에 붉은 털과 같은 가시가 밀생한다. 아까시나무는 큰키나무이지만 꽃아까시나무는 키가 작은 나무다.

농촌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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