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 탈춤’ 커리어하이 기세 이어 단콘으로 날아오른 앰퍼샌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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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 탈춤’ 커리어하이 기세 이어 단콘으로 날아오른 앰퍼샌드원

스포츠동아 2026-05-03 18: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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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이 2일 서울 중구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본 투 디파인’(Born To Define)의 막을 올렸다. 박현빈 기자

앰퍼샌드원이 2일 서울 중구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본 투 디파인’(Born To Define)의 막을 올렸다. 박현빈 기자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단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명 ‘단콘 아티스트’로서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열린 같은 소속사 그룹 피원하모니의 3번째 월드 투어 북미 공연 오프닝 무대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으로 성장을 증명한 이들이 이번 단독 라이브 투어를 통해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는 인상이다.

앰퍼샌드원이 2일 서울 중구에서 단독 콘서트 ‘본 투 디파인’(Born To Define)의 막을 올렸다. 공연은 4곡을 연달아 쏟아내는 파격 오프닝으로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시작부터 한껏 드러낸 이들은 ‘유닛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은 중반부에는 ‘마이 미스테이크’(My Mistake)로 환기를 가져가며 앰퍼샌드원 특유의 청량미로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내내 멤버들은 무대와 객석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팬들과 교감했고, 2층 객석까지 ‘전원 기립’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데뷔 첫 단독 콘서트임에도 여유 있는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고, 이는 공연을 찾은 팬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최근 발매된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은 15만 2092장의 초동(발매 후 1주일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작 대비 1.4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이에 기대 케이(K)팝 안팎에선 앰퍼샌드원이 매 앨범 꾸준한 계단식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앰퍼샌드원은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사실상 북미 투어에 돌입함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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