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양준혁 아내 박현선이 카페 매출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아들을 데리고 양준혁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지선은 아들 우형이와 함께 포항을 방문, 양준혁의 사업장을 찾아갔다.
양준혁은 성장 속도가 남다른 우형이를 보더니 운동을 하고 있는 게 있는지 물어봤다.
정지선은 우형이가 어릴 때부터 합기도를 배워왔다고 했다.
양준혁은 야구를 했으면 대형스타가 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양준혁은 정지선이 지금 해도 괜찮지 않은지 물어보자 사실 조금 늦었지만 자신이 가르치면 다를 수도 있다고 했다.
양준혁은 정지선 모자를 아내 박현선이 운영하는 카페로 데려갔다.
정지선과 우형이는 박현선이 직접 만든다는 빵을 먹어봤다.
정지선은 양준혁과 박현선에게 카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양준혁은 손님들이 횟집에서 회를 드시고 후식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현선은 정지선이 카페 매출을 물어보자 주말에는 하루에 3, 4백만 원이 나온다고 했다.
박현선은 휴가철이 되면 5백만 원까지 나온다고 덧붙였다.
정지선은 카페 매출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양준혁은 매출이 많은 편이라고 인정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박명수는 박현선이 사업을 잘하고 계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양준혁에게 카페의 경우 박현선이 모두 담당하는 것인지 물었다.
양준혁은 카페는 아내가 다 맡아서 한다고 했다.
이에 박현선은 "저보고 벌어서 쓰라고 하니까"라고 다 맡아서 할 수밖에 없다며 웃었다.
양준혁은 우형이를 데리고 방어 양식장 근처에 있는 낚시터로 향했다.
우형이는 할아버지와 낚시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했다.
양준혁은 우형이에게 낚시에 성공하면 회를 쳐주겠다고 했다.
회를 좋아하는 우형이는 최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에 설레는 얼굴을 보였다.
사업가를 꿈꾼다는 우형이는 양준혁에게 사업을 키우는 동안 얼마나 돈이 들어갔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양준혁은 "어마어마하게 들어갔다. 100억 가까이"라고 털어놨다.
우형이는 100억이라는 얘기를 듣더니 "대출도 받으셨겠다"고 했다.
양준혁은 초등학생인 우형이가 대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놀라워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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