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누적 관객 26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기록으로 2002년 개봉한 공포 영화 ‘폰’(260만 명 추정)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3위에 올랐다. 현재 2위는 ‘곤지암’(268만 명)으로, 불과 8만 명 차이로 순위 교체를 정조준하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개봉 7일만에 손익 분기점 8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 17일 100만 명, 27일 200만 명 고지를 넘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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