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한 번만 더 하면 혼납니다" 양상국, 핑계고 발언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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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한 번만 더 하면 혼납니다" 양상국, 핑계고 발언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인디뉴스 2026-05-03 17:5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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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온라인커뮤니티
양상국 온라인커뮤니티

 

코미디언 양상국이 제시한 독특한 연애 철학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홍보대사는 핑계고'에 출연한 양상국은 다정함이 곧 배려라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이끌어냈다. 

"평생 할 거 아니면 안 한다" 양상국의 극단적 현실주의 연애론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아내를 위해 아침을 차려주는 남창희의 행동을 보고 "내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 준다"고 주장했다.

연애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상대에게 주는 일시적인 배려가 오히려 관계의 지속성에 독이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쳤다.

유재석이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가끔은 데려다주는 등의 성의를 보일 수 있지 않으냐고 반문했지만, 양상국은 "애들 연애할 나이가 아니다"라며 현재의 연인 역시 그러한 개념이 없는 상태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유재석 설득에 "혼납니다" 응수, 선 넘은 농담과 가치관 사이의 경계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논란이 가중된 대목은 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유재석의 계속된 설득에 양상국은 "유재석 씨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는 농담 섞인 경고를 던졌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이에 함께 출연한 한상진은 "고정은 쉽지 않겠다"며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양상국의 발언이 과했다는 비판과 개인의 가치관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일부는 "꼭 선을 넘어 그 자리에 머무는 사람들이 있다"고 비판한 반면, "자기 철학도 얘기 못 하는 사회가 된 것인가"라며 그의 솔직함을 두둔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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