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은 다신 없다고 혼구녕을 내다가도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또 다니게 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이지혜와 서지영이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편안한 잠옷 차림의 이지혜가 서지영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고 있어 두 사람의 우정을 짐작게 한다.
이지혜는 “우연히 만난 내 찐친 서인영(?) 아니고 서지영”이라며 여행지에서 뜻밖의 만남이 성사되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는 이지혜의 딸이 서지영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지혜는 “샵 같이했던 이모라고 했더니 본 적도 없는데 저렇게 찰싹 붙는다. 귀요미들”이라며 “잘 살다 보면 이렇게 마주치는 인연들이 오늘은 더 특별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와 서지영은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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