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메시’, 바르셀로나와 동행 사실상 끝…‘Here We Go’ 로마노 “복귀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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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메시’, 바르셀로나와 동행 사실상 끝…‘Here We Go’ 로마노 “복귀 계획 없어”

인터풋볼 2026-05-03 17:0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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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파티가 이번 시즌 AS 모나코에서 11호 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복귀시킬 계획이 없다”라고 전했다.

파티는 한때 바르셀로나를 이끌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2019-20시즌 데뷔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프로 데뷔 2년 차에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재수술을 받았다.

그래도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믿었다. 리오넬 메시의 이적 이후 파티에게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 유니폼을 내밀었다. 그러나 파티의 부진이 시작됐다. 2021-22시즌 15경기 6골에 그쳤다. 2022-23시즌엔 51경기에 나섰으나 10골 3도움만 기록했다.

하락세는 계속됐다. 파티는 2023-24시즌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임대를 떠나며 반전을 모색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지난 시즌엔 바르셀로나에서 11경기를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에 파티의 자리가 없었다. 그는 AS 모나코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 도중 부상이 있긴 했으나 28경기 11골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게 바로 이번 시즌이다.

그러나 파티가 다시 바르셀로나에서 뛸 가능성이 높지 않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복귀시킬 계획이 없다. 동시에 AS 모나코는 파티와 동행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AS 모나코는 1,100만 유로(약 190억 원)의 영입 조항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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