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셋째 날 선두를 유지하며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코다는 3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코다는 2위(11언더파 205타)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전날 공동 11위였던 주수빈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모드에이미 르블랑(캐나다), 조디 에드워트 샤도프(잉글랜드), 가비 로페스(멕시코) 등과 함께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주수빈은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또 다른 한국 선수들인 강민지와 임진희는 공동 21위(1언더파 215타)에 포진했다. 황유민은 공동 28위(이븐파 216타), 전지원은 공동 50위(3오버파 219타)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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