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100만 넘어 ‘역대급 흥행’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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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100만 넘어 ‘역대급 흥행’ 시동

경기일보 2026-05-03 16:5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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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 빛의 광장에서 열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도예명장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진동기자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연간 1천만 여명이 찾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전략적 협업이 빛을 발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전역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효과를 등에 업은 여주도자기축제가 올해도 폭발적인 관람객 유입을 이끌어내며 ‘100만 돌파’를 넘어 새로운 기록 경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신륵사 관광지 일대 ‘빛의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이어진다.

 

개막 첫날 근로자의 날에는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아울렛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연계 관광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축제는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도자기사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했다.

 

도예 명장 9인의 개막 선언과 세종대왕·원경왕후를 소재로 한 퍼포먼스는 역사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연출로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90여 도예업체가 참여한 전시·판매관을 비롯해 물레 체험, 장작가마 시연, 청년도자관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단위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아울렛 내 전광판과 미디어월, 주요 동선에서 축제 홍보 영상이 지속적으로 송출되며 강력한 유입 효과를 창출했다.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쇼핑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여주도자기축제는 단순 지역 행사를 넘어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으며, 여주시가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과도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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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 빛의 광장에서 열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동기자

 

개막식에는 지방선거 후보들과 여주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와 맞물려 축제는 문화와 정치가 교차하는 대형 이벤트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축제기간 이찬원, 멜로망스, 하하, 펭수 등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인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116만 명 방문 기록을 넘어 올해 역시 100만 명 돌파는 물론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신세계사이먼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의 전략적 홍보 등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향후 여주도자기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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